[ESG] 기후대응을 위한 기업인의 발걸음, 2025 경기기후환경협의체 파트너스데이
페이지 정보

본문
[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지난 17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한 해를 돌아보며 마무리하는 경기기후환경협의체 파트너스데이가 개최됐습니다.
경기기후환경협의체는 경기도의 제안으로 경기도 내 기업들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민간 협의체로 사무국인 화성상공회의소가 지원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12월 현재 다양한 업종과 규모의150여 개 회원사가 RE100이행, 환경 기술 공유, 환경 문제 공동 대응을 목표로 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성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 경기기후환경협의체와 월드비전을 비롯해 파이브세컨즈도 주관사로 함께하며 이번 행사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했는데요.
2025년 성과 공유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경기기후환경협의체의 다양한 회원사와 소통했던 2025 경기기후환경협의체 파트너스데이 현장, 함께 살펴볼까요?
이번 파트너스데이 행사는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의 개회사와 축사로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기후환경협의체는 화성시를 중심으로 하여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함께 참여하는 전국 최초의 기업 주도 기후대응 협의체인데요.
책임 있는 환경 주체로서 기업 활동에 대한 소개와 지속가능한 산업에 대한 정부, 지자체의 협업에 대해 소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경기기후환경협의체 회원사 모두가 환경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어진 경기도지사 표창 수여식에서는 협의체 활동에 기여하고 환경 관리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4명과 기업 10곳이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부광자원㈜, ㈜진보아이앤디, ㈜싸이노스, ㈜아스플로 등 4명의 대표이사와 기아㈜Autoland화성, 대웅제약, 삼성전자㈜, ㈜에프에스티, SK인텔릭스㈜ 화성캠퍼스, 코먼메탈, ㈜코모스, 코스맥스㈜, 한미약품㈜,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등 10개 기업이 적극적인 협의체 활동은 물론 사업적으로 자원순환과 탄소감축 활동에 나서며 기후와 환경 관리 활동에 선도적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답니다.
이어서 경기기후환경협의체 구대완 상근부회장의 2025년 경기기후환경협의체 성과 발표가 진행됐는데요.
자발적 환경 협력 플랫폼인 협의체가 지난 1년간 회원사 간 환경정책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해온 활동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협의체는 정책 포럼과 실무자 교육, 인허가 컨설팅,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활동을 쉼 없이 추진해왔습니다.
2026년, 경기기후환경협의체는 기업 기후환경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국내 선도 기업 방문 벤치마킹 프로그램, 환경 법정 교육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분과별 소위원회 신설 및 운영 계획과 경기도 지역별 지부 설립을 통해 환경개선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와 성과 확산이 기대가 됩니다.
다음으로 기업과 환경 간의 상호 영향을 주제로 법무법인 원 ESG센터장 오지헌 변호사의 특강이 진행됐는데요.
기후 환경에 대한 협의체 회원사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후환경 관련 국내외 정책 동향과 비관세 무역장벽에 대한 이슈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기후 환경 정보 교류와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데이터 측정의 필요성과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제안하며 경기기후환경협의체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기후환경 대응 현황에 대한 브리핑에서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경기도, 화성시 환경지도과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대기, 폐수, 폐기물 등 환경 배출업소 관리 정책과 지원 사업을 이야기하며 회원사들과 공유했습니다.
특히 이번 파트너스데이에서는 우수 회원기업과 NGO 관계자가 함께하는 좌담회가 진행됐습니다.
경기기후환경협의체 구대완 상근부회장을 좌장으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SK인텔릭스㈜ 화성캠퍼스, ㈜싸이노스, NGO 패널인 월드비전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대기·폐수·폐기물 관련 우수 실천사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는 고전압 배터리 폐기물 재활용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다각적인 연구 사례를 공유했으며, SK인텔릭스㈜ 화성캠퍼스는 멤브레인 필터와 활성탄 등을 활용한 폐수 재활용 설비 구축을 통해 폐수 배출량 저감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싸이노스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고효율 설비를 도입해 연간 전력 사용량을 절감하고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월드비전은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업(業)과 연계한 기후·환경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논의의 폭을 넓혔습니다.
좌담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환경 개선 활동 노하우를 공유 받고, 기업과 NGO가 함께할 수 있는 기후·환경 성과 확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에는 경기기후환경협의체가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관내 에너지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참가자들의 행복상자 포장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행복상자란 결식우려아동에게 영양간식, 생필품, 학용품 등을 담아 선물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기부 캠페인인데요.
아이들에게 전달될 행복상자가 폭염, 한파 같은 기후 위기 속에서도 안전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손편지와 함께 물품을 준비했습니다.
협의체도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작은 상자 하나가 아이들에겐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행사는 협의체의 의지를 반영해 곳곳의 친환경 요소가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경기기후환경협의체로서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갖고, 친환경 실천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친환경 종이 소재의 명찰과 함께 재활용 PET 70%로 제작된 조끼를 기념품으로 마련했답니다.
또한, 행사장 내 다회용기를 비치하고 핑거푸드 케이터링으로 남겨지는 음식을 최소화하며 행사장 내 발생하는 쓰레기의 양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25 경기기후환경협의체 파트너스데이는 기업인들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경기도 기후환경을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협의체는 환경 관리에 동참할 더 많은 기업들을 발굴하고, 민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지원할 예정인데요.
파이브세컨즈도 이번 행사의 주관사로 참여해 기획과 운영을 함께 하며, 협의체가 지향하는 취지와 목표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에도 경기기후환경협의체의 적극적인 행보를 기대하며, 리더뉴와 함께하는 화성상공회의소의 발걸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 : 중앙이코노미뉴스(https://www.joongangenew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